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스트리트 파이터 (문단 편집) ==== 유저들의 평 ====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금 간 밥그릇 '이었던' 장비.''' '''어떤 의미로는 독왕의 제 2 역사를 대변하는 세팅.''' 베놈 마인을 중심적으로 강화시켜주는 세트. 독왕의 경우, 9세트를 끼면 베놈 마인의 쿨타임이 '''10초'''가 되며''' 13개'''의 독지뢰가 바닥에 설치되며, 땅을 쳐서 독기둥을 뿜어내는 공격속도가 기막히게 빨라진다. 15개를 다 치는데 약 2초 밖에 안 걸린다. 다만 덩치가 작은 몹에게는 6~9히트만 맞게 된다. 독기둥이 적을 뒤로 밀어내는 힘이 있지만 대미지 증폭을 위해 천라지망으로 구속을 걸면 밀리지 않아 뒷부분이 맞지 않게 된다. 한때는 베놈마인 스킬의 기본간격 문제로 그것을 해소시켜주고 짧은 쿨마다 사용가능한 상대적으로 강력한 세팅이었으나, 2016/9/28 패치로 기본간격 패치와 동시에 베놈마인이 또다시 자체적으로 하향을 먹으면서 정말이지 쓸 가치가 하나도 없는 장비가 되었다 정확히는 독문무공의 적용도 받게 되었으나 베놈마인의 상변적 증뎀 30프로 중 10프로를 무참히 까버려서 정말 딜링용이라기엔 아까운 스킬로 남게 된 것과 9세트까지 모아서 데미지까지 강화시킨다고 해서 쿨타임 외에는 다른 스킬보다 강하다고 하기 힘들기에 결국 버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탈크를 거쳐가기에도 어게인에 심하게 밀려서 쓸 가치조차 없는 세팅. 위의 것들은 전부 옛말. 차원의 틈이 개편된 뒤로 퀘전더리의 획득이 매우 쉬워진 2018년 현재로서는 '''크로니클과 퀘전더리로는 레이드는 꿈도 못꾸므로''' 크로니클 세팅 기준으로는 사실상 홀더로서 갈 던전조차 없어 베놈 마인을 주력기로 만들고 쿨타임을 크게 감소시켜주는 인텐츠 봄 세트는 거쳐가는 용도로는 쓸만해졌다. 그것과는 상관없이 베놈에 미쳐살던 시절의 암울한 독왕을 대변하는 것에 의의는 있다. 지금와선 베놈의 기본구조가 개선되었고 탈크시에도 선택지가 된 스킬인 만큼, 인텐츠 봄 세트는 그저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의 구시대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